저처럼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많은 개발자들은 뭐 하나 검색하는데도 꽤나 애를 먹을 때가 있는데,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stack overflow같은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홍보한 적이 있었습니다.


codeflow 인데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가보니 안타깝게도 광고 글들로 도배가 되어있고 사이트는 전혀 활성화 되지 못한채로 남아있네요..


방대한 데이터에는 어쩔 수 없이 기득권(?)을 가진 stack overflow가 1등인 듯 합니다.


한 때는 사람들이 stack overflow에 한글화를 요청하기도 했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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